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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블단

바이럴마케팅회사, 이미 5백만원 날렸다면?

by 꿈이파파 2020. 12. 7.

 

시작하기 전 3가지 간단한 문항을 준비해 봤습니다.

 

하나라도 해당 사항이 있으시다면 계속 읽어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나가셔도 좋습니다.

 

 

 

문항 1) 온라인 광고, 바이럴마케팅회사에 대해 아는 건 대략 SNS광고, 네이버 파워링크 정도다

문항 2) 광고회사에 의뢰해 본 경험은 있지만 효과는 미적지근했다

문항 3) 마케팅은 최초 4 ~ 5백만원 예산을 들여서 해야 한다

 

 

 

 

 

 

최상단노출? 파워링크? 인스타 광고? 유튜브?

그리고 10만명에게 노출만 되면 끝?

 

 

 

 

"원래 그게 온라인마케팅 아닌가요?"

"마케팅 한번 제대로 하려면 5백만원은 써야 하지 않나요?"

"수백만원 들여서 해봤는데 효과는 그닥 없었어요... 사기는 아닌데 사기 당한 느낌...?"

 

 

 

 

 

지금 여기까지 읽고 계신 분이라면 위 문항 중 최소 하나에 대해선 동의를 하셨을 겁니다.

 

 

 

모든 바이럴마케팅회사가 '100% 보장'을 외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다들 그럴싸해 보이지만 왠지 미심쩍기만 합니다.

 

여기에선 '100%'라는 말을 쓰진 않겠습니다. 다만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먼저 보여드릴게요.

 

 

 

프블단(이상한마케팅) 병원 광고 집행

 

 

 

 

이상한마케팅 변호사 광고 집행

 

 

 

 

"이상한마케팅?"

 

 


 

 

 

네, 맞습니다.

지금 읽고 계시는 글은 이상한마케팅 산하 프블단(프리미엄 블로그 체험단)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2020년 12월 현재, 이상한마케팅의 메인 클라이언트인 법무법인은 물론이고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산부인과, 아티스트, 프리미엄 콘텐츠 생산자들은 이미 프블단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프블단 프로그램은 정식 출시 이전부터 병원 업계에서 먼저 문의 메일들이 쏟아져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미 이상한마케팅으로 가치 입증이 된 상태에다, 법무법인마저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으니, 프블단 출시 소식에 그분들이 가장 먼저 반색하셨다고 하는데요.

 

 

 

 

그건 그렇고, 그럼 왜 이토록 이상한마케팅에 의뢰하려는 전문직 클라이언트들이 많은 걸까요?

 

 

대답을 드리기 위해선 먼저 수많은 바이럴마케팅회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광고 업체들이 (영업)직원을 뽑아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은 전화를 돌리며 자기들 상품을 홍보하고, 이메일을 뿌려대곤 합니다.

 

*저 역시 온라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월요일만 되면 제 휴대폰은 그들로부터 걸려온 전화로 정신없이 울어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스팸메일함엔 수많은 광고대행사들의 간절한(?) 편지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어쩌다 실수로(?) 전화를 받기라도 하면 그들은 숨도 쉬지 않고서 준비된 멘트를 말하는데요.

 

대부분이 알고 계시는 블로그, 파워링크, 유튜브, 인스타 광고 등 활용 가능한 모든 플랫폼을 이용해 '노출'을 시켜주겠다고 장담합니다. 물론이 방식이 잘못됐다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귀에 쏙 들어오는 제안이지요.

 

하지만 광고주가 원하는 건 '노출수'가 아닌 '구매전환'입니다.

 

30,000명에게 노출되었지만 정작 '내 손님'은 10명 남짓하다면, 과연 괜찮을까요?

 

 

 

 


 

회사 대표는 유튜버?!

최저시급 직원, 알바 위주로 운영되는 많은 바이럴마케팅회사와는 달리 평균 연봉 4천만원을 받는 이상한마케팅 직원들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글쓰기는 당연히 갖춰있을 뿐더러, 끊임없이 책을 읽어야 하는 회사의 방침을 따라야만 합니다.

 

 

쟁쟁한 실력을 가진, 타업체 대비 높은 연봉을 받는 이곳 직원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대표는 누구인가요?

 

 

 

 

20개의 영상만 남기고 은퇴(?)하셨지만, 최소 영상만으로 16만명의 구독자를 만든, 현재까지도 비지니스 유튜버 중에선 핫한 라이프해커 자청 (이상한마케팅 대표).

 

 

사업을 운영하며 수많은 마케팅 업체들에게 연락해 의뢰도 해보곤 했었으나 계속되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며,

'이따위로 해줄 바엔 그냥 내가 만들어 버리자'

 

 

 

그렇게 '이상한마케팅'은 세상밖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프리미엄 블로그 체험단(프.블.단)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상한마케팅의 초과수요로 인해 줄서서 기다리는 클라이언트는 언제 내 차례가 올까, 애타게 기다리기만 하셨다는데요.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나온 것이 오늘의 '프리미엄 블로그 체험단'입니다.

 

 

 

흔히 '블로그체험단'을 생각하면 맛집 블로거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공짜로 식사를 제공받은 댓가로 30장의 사진과 함께,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아요, 서비스로 나온 칠리쉬림프 짱!"

 

 

(혹시 이런 체험단을 떠올리셨다면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이상한마케팅뿐만 아니라 프블단 역시 선발되기란 쉽지 않은데요. 우선 10:1이라는 경쟁을 뚫어야 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최종 합격해야만 마침내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50 ~ 70명 멤버로 구성된 프블단에는 의사를 포함한 변리사, 변호사, 대기업 직원, 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약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의뢰한 광고주의 사업을 분석하고, 셀링포인트(selling point)를 캐치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프블단 포스팅 발행

 

 

이상한마케팅 및 프블단의 모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명이 읽고 1명 문의 들어오는 게 아닌, 100명만 읽더라도 5명이 문의 오게끔 만드는 글을 쓴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잠재적 소비자들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밖에 없는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죠. 

 

 

 

 


 

프블단에서 양질의 포스팅을 발행할 수밖에 없는 2가지 이유?

 

 

1. 단순하게 포스팅만 발행하고 끝나는 게 아닌, 대표를 포함한 담당자들이 직접 글을 검수하고 수정을 요청하며 엄격한 평가를 내림

 

2. 프블단 '내부시스템'은 멤버들끼리 건전한 경쟁을 펼치게끔 설계되어 있어 날이 갈수록 더 양질의 글을 써내려 갈 수밖에 없음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프블단이 다른 바이럴마케팅회사와 무엇이 다른지, 적어도 3가지는 캐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사업을 운영하시고 광고업체를 알아보시는 사업주께서는 귀에 솔깃하게 들리시겠지만, 그전 수백, 수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날린(?) 분들께서는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 때문에 망설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 이상한마케팅 대표가 직접 작성한 칼럼이 있습니다.

 

5분만 시간내어 읽어보시겠어요? 더는 시원찮은 광고회사 찾고 하느라 시간, 돈낭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isanghangot/222152432447

 

이상한마케팅의 원리를 모른다면,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4개의 법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한마케팅의 대표 송명진입니다. 아마 마케팅, 창업, 사업에 ...

blog.naver.com

 

 

 

 

읽고 계시는 글은

프리미엄 콘텐츠 분석 전문, <프.블.단>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댓가성을 받았으나, 단순한 광고가 아닌

필자가 공들여 초고를 쓰고 고심 끝에 탈고를 마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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